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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투썸플레이스, 전매장 ‘콜드브루’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6 09:04

지난해 첫선 ‘콜드브루’ … 메뉴 추가하고 전국 매장서 판매

[신제품] 투썸플레이스, 전매장 ‘콜드브루’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콜드브루 신메뉴를 출시하고 17일부터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더치 커피로도 불리는 콜드브루는 찬물로 천천히 추출해 여름철 인기가 높다. 때문에 업계 전반에 콜드브루 도입이 느는 추세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1월 플래그십 매장인 ‘포스코사거리점’에서 콜드브루 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신논현역점’과 ‘여의도점’을 포함한 세 개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스페셜티 콜드브루를 판매 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콜드브루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전매장으로 ‘콜드브루’를 확대 출시했다.

전국 매장에 출시하는 콜드브루는 라떼와 스위트라떼 등의 메뉴를 추가하고, 투썸플레이스의 아메리카노 원두인 ‘오리지널 블렌드’를 사용했다.

콜롬비아·과테말라 산 등의 중남미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진한 초콜릿 향이 특징인 투썸만의 정통 블렌딩 원두를 콜드브루로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을 원두에 천천히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하는 방식으로, 뜨거운 물과 가압을 이용한 에스프레소에 비해 깔끔하며 은은한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쓴맛과 텁텁한 맛은 적어 뒷맛이 깔끔하고 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

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는 △기본 제품인 ‘콜드브루’4500원 △‘콜드브루 라떼’5000원 △라떼에 연유를 첨가해 달콤하게 즐기는 ‘콜드브루 스위트라떼’ 5000원의 총 3종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오리지널 블렌드는 투썸의 커피전문가 큐그레이더가 품질 좋은 원두를 블렌딩해 구현한 고유의 맛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여름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만큼, 청량감 높은 콜드브루로도 제공해 투썸을 찾는 고객들의 커피 선택권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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