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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브렉시트 우려로 채권 시장 강세 지속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3 17:15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이슈로, 안전자산인 채권이 강세를 띠는 모양새다. 모든 만기의 국고채 금리가 5거래일째 사상 최저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13일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bp 낮아진 1.311%에, 5년물은 2.5bp 하락한 1.394%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은 3.7bp 내린 1.615%에 고시됐고, 20년물은 3.6bp 하락한 1.724%를 나타냈다. 국고 30년물은 3.1bp 떨어진 1.758%였다.

통안채 91일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bp 내린 1.324%, 1년물 금리는 1.1bp 하락한 1.331%를 기록했다. 2년물은 1.4bp 떨어진 1.332%를 보였다.

회사채 'AA-'등급(무보증 3년)은 전일 대비 1.0bp 하락한 1.780%, 회사채 'BBB-'등급(무보증 3년)은 1.0bp 떨어진 7.819%에 장을 마쳤다. CD 91일물은 전일 대비 보합인 1.39%, CP 91일물은 1.0bp 내린 1.51%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보다 4틱 상승한 110.71에 장을 마쳤다. 증권사가 4229계약 사들였지만, 은행권이 4353계약 팔았다. 외국인도 1861계약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6만6261계약을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35틱 오른 131.30을 나타냈다. 투신과 외국인이 각각 642계약, 52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사가 1571계약 순매도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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