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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30주년 기념 최대 70% 세일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9 09:57

신라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실시

신라면세점, 30주년 기념 최대 70% 세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신라면세점이 7월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30주년을 기념해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30주년 기념 여름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일 행사에는 △지방시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30주년 기념 고객 감사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할 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신라면세점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 등급과 신라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00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이란 신라면세점 최고 등급의 멤버십으로, 최대 20% 할인과 더불어 면세품 우선인도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 △야외수영장 어번아일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 10명 △제주신라호텔 1일 숙박권 10명 △신라스테이 1일 숙박권 1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 3000명 분량 등이 준비됐다. 서울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여름 최고 인기 메뉴인 '서울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 이용권' 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 손글씨 축하메시지 응모 이벤트 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손글씨 축하 이벤트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캡슐 커피 머신·캐논 포토프린터·신라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아울러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송혜교·이광수·샤이니 등 신라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들의 30주년 생일 축하메시지 영상을 제공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1986년 7월에 서울점을 개관해 올 해 30주년을 맞이했다. 1986년 1 개 점에 불과했던 매장은 현재 온·오프라인과 해외를 합쳐 8개로 늘어났다. 개관 초 연간 4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15년 2조9천억원으로 700배 이상 증가했고 세계 7위 수준의 면세점으로 성장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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