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SUPER STAGE의 스물 네번째 시리즈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 세계 단일미술관으로서 유일하게 프리다와 디에고의 그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멕시코 돌로레스 올메도 미술관'의 국보급 대표 소장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전에서는 회화·드로잉·사진·의상 등 총 150여점을 선보인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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