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NH-아문디 아이사랑 적립주식펀드’ 가입자 중에서 추첨으로 50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해,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북경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출발! 아이사랑 드림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 문화유적과 글로벌 도시를 방문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큰 꿈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행사를 이어왔다. 해마다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각각 50명씩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