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스트소프트는 서울 서초 사옥을 매각한다.
이스트소프트가 2012년 지하 5층, 지상 10층 건물을 270억원에 매입해 입주한 서초 사옥의 현재 시가는 300억∼350억원 정도다.
이스트소프트는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서초동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능한 빨리 매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옥을 임차해 입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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