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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19억원 압류재산 공매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5-10 17:46

주거용 건물 166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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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사장 홍영만)가 919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공매각한다.

캠코는 11일까지 온비드에서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66건을 포함한 919억원 규모, 68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403건 포함돼있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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