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에서 농번기를 맞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고추와 옥수수 심기 등 농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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