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차이나펀드’는 Bottom-up 분석을 통하여 범중국(Greater China) 기업 중 우수한 경영진, 사업구조 및 시장 경쟁력을 지닌 종목을 선별하여 장기투자하는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 펀드는 중국본토 A주, B주, 홍콩 H주 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시장에 상장된 범중국 기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메리츠자산운용과 빈위엔캐피탈은 공동운용 방식을 통하여 고객의 이익 보호는 물론, 투자기회발굴, 투자종목에 대한 공동 리서치, 공동 기업탐방 등의 차별화된 운용 프로세스를 선보여 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빈위엔캐피탈은 10년 이상 함께 운용한 팀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운용인력들이 GE Asset Management 출신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