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중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왼쪽)와 유상규 주택금융공사 이사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재단법인 함께일하는 재단(이사장 송월주)과 2016년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주택금융공사는 노인간병 등 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선발하고 관련 사업비를 후원, 돌봄서비스에 종사하는 저소득 노년층 고용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상규 주택금융공사 이사는 “앞으로 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