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그룹, 해외 우수인재 채용 나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1 03:36

제6회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 8월 미국서 개최

현대차그룹, 해외 우수인재 채용 나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개최하고, 해외에서 유학 또는 근무 중인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자와 예정자, 경력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등 4개 회사가 참여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자신의 주전공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하는 현대차그룹의 인재 채용 방식이다.

포럼 지원자는 각 세션별 주요 기술 중 자신의 전공과 가장 잘 일치하는 분야를 선택해 자신만의 로드맵을 제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자나 예정자 혹은 관련 경력 보유자이며, 포럼 지원자는 6월 30일)까지 현대차그룹 채용 사이트와 각사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세션별 최우수발표자에게 각각 3000달러(3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발표자에게는 연구장학생 선발 기회와 현대차그룹 입사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자그룹 관계자는 “차별화된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며 “이번 포럼은 세계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당사의 미래 기술 경쟁력 또한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2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3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