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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 전달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0 14:01

20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최신원 회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SK네트웍스

20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최신원 회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SK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이 고교생들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들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재단법인 선경최종건재단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재단에서는 매년 학교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선경최종건재단은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의 부인 노순애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던 공익재단으로 얼마 전 노 여사가 별세한 이후 부이사장이었던 최신원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최신원 회장은 “선친께서는 생전에 수원에 기술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었을 정도로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경최종건재단은 2004년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 타계 30주년을 기념해 최신원 회장과 동생인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창업회장의 자제들이 부친의 뜻을 기리며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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