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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해외선물 지방 세미나 개최

장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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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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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4월 말까지 지방 해외선물 세미나를 선착순 100명씩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차 세미나는 23일 오후 1시부터 KTX 부산역 회의실 201호 해운대룸에서 해외선물 전문가 문국필(필명 유로헌터)씨가 ‘실전 트레이딩과 피보나치 매매전략’을 소개한다.

2차는 25일 오후 6시부터 대구 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남효승(필명 유토피아)씨가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을, 3차는 30일(토) 오후 1시부터 울산 상공회의소 6층 회의실에서 김재희(필명 이안 K)씨가 ‘프로그램 데이터를 활용한 매매전략’을 소개한다.

교보증권 우성문 국제선물1팀장은 “서울, 경기 지역에 활성화된 해외선물 세미나를 주요 광역시에도 무료로 개최하여 지방 투자자들이 재야고수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기초자산인 에너지, 통화, 금속, 지수 시황을 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해외선물 시황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provest.com)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국제선물1팀(02-3771-9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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