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지자체와 중학생 진로 교육 지원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4 11:03

포스코건설, 지자체와 중학생 진로 교육 지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중학생 진로 교육을 지원한다.

포스코건설은 4일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중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운영과 장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에서 가진 업무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청연 인천광역시교육감,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 등이 참석해 ‘건설 관련 진로 등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시에서 민간기업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인천소재 27개 중학교 1000여명 학생 대상으로 ‘건설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건축, 플랜트, 토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과 중학교 기술 교과목 현직교사들이 함께 학교 교과 과정에 연계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건설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100명이 중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건설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100인의 멘토’ △송도국제도시를 견학하고 건축물과 건설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잡아라 송도’ △미래도시의 창의적 건축물 모형을 만들어 발표하는 ‘건스타 공모전’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건설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중학생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은 “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기회로 보다 많은 민간 기업들이 자유학기제에 함께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