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렌터카, 법인고객 차량 관리 도우미 나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30 09:36

세제개편 규정 맞춤 서비스 제공

SK렌터카 TCMS 서비스./제공=SK네트웍스

SK렌터카 TCMS 서비스./제공=SK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렌터카가 정부 규격에 맞춘 운행일지를 제공해 법인고객들의 차량이용 관리를 돕는다.

SK네트웍스의 ‘SK렌터카’는 업무용차량 세제개편 제도에 따라 운행일지 관리기능을 새롭게 개선해, 신규 출시한 단말기와 함께 법인 렌터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에 연간 1000만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 이용비용을 공제받기 위해선 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SK렌터카는 이와 관련 법인고객들을 위해 국세청 가이드라인에 맞춰 운행일지를 자동 기록하고 즉시 출력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렌터카의 자동차 종합관리 시스템(TCMS, Total Car Management System)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배차 예약과 도어 제어는 물론, 사고·운행·정비·주유 등 차량 이용을 통합 관리하고 별도 작업 없이 정부 제출용 서류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SK렌터카 관계자는 “2011년 특허 등록한 이후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별 최적 보유대수 분석, 유류비와 정비비 통합 관리, 긴급 콜센터 호출, 모바일 예약, 자동 경로관리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법인고객들의 차량 운영 경비 관리를 도와왔다”며 “이번 운행일지 기능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법인고객들이 TCMS가 지닌 차별적인 장점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기존 서비스 단말기 크기를 소형화하고 기기 수명 등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을 개발해 내달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