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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계, 지속가능 발전 위해 상생 행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3 14:23

제1차 전체 실무자 교류회 개최

△제1회 실무자 교류회 단체사진./제공=한국선급

△제1회 실무자 교류회 단체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해양산업계가 협력 행보에 나섰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선급은 각 회원 기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전체 실무자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서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차장 등 주요 실무자 13명이 운영위원으로, 전영우 한국해양대학교 해상수송과학부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각 분과별 워킹 그룹장으로는 안전부문에 박주성 한국선급 국제협력팀장, 비즈니스 부문에 허윤수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기술부문에 이인원 조선해양플랜트글로벌핵심연구센터 교수 등이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ac-Net의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됐다. 영문으로 구성된 홈페이지는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24개 회원사와 히든챔피언 기업 소개, 국내 해양산업 개요, 정책 브리프·산업통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Mac-Net 홈페이지는 해운·조선·금융·항만·해사서비스·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을 집적해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다.

Mac-Net 의장을 맡고 있는 한국선급 박범식 회장은 연관 산업 간 네트워킹을 극대화한 내수시장을 진작, 전략산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박 회장은 “경쟁자산, 경쟁요소를 하나로 묶어 다함께 지혜를 모으고 끊임없이 변화를 위한 소통을 계속 한다면 해양산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반드시 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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