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일반인도 펀드 판매...‘에셋 매니저’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8 10:52

미래에셋생명, 일반인도 펀드 판매...‘에셋 매니저’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자격을 갖춘 일반인이 펀드 등 금융상품을 전문적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에셋 매니저(Asset Manager)’ 제도를 18일부터 시행한다.

에셋 매니저는 미래에셋생명의 펀드를 판매하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으로 펀드 판매 자격을 보유한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보험 설계사만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에셋생명 에셋 매니저가 되면 미래에셋생명이 판매하는 400여 종의 펀드를 권유하고 판매 수수료를 받게 된다. 에셋 매니저를 희망하는 사람은 미래에셋생명 전국 고객행복센터 또는 고객행복프라자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위탁계약교육을 이수한 뒤 금융투자협회 권유대행인 등록절차를 거치면 미래에셋생명의 에셋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엄은상 금융영업팀장은 “앞으로 에셋 매니저의 역량을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에게 보다 진일보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제도가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우수한 금융권 경력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05년 11월 업계 최초로 펀드, 보험, 신탁을 판매할 수 있는 금융프라자(現 고객행복프라자)를 오픈했다. 이어 2006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설계사를 대상으로 펀드취득권유제도를 실시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