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은 한국투자FC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됐고, FC자산 1조 돌파라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영업실적이 우수한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판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연금상, 신인상, 도약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투자권유대행인 10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청주PB센터 연규삼 위원은 대상에 이어 자산돌파상까지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연간 FC 프로모션을 통해 개인 AM자산 및 타사 연금이전 금액에 대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고 오는 10월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1박2일 가족동반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M전략부(02-3276-5332)로 연락하면 된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