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유병자·고령자 3대 질병까지 보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7 00:50 최종수정 : 2016-03-10 11:43

KB손해보험, 유병자·고령자 3대 질병까지 보장
[한국금융신문] KB손해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및 고령자도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을 지난달 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입원일당, 수술, 사망 보장은 물론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이른바 3대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의 가입 대상은 50세부터 75세까지다. 이중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 및 추가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및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수술-입원일당의 보장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진단비 최고 3000만원, 입원일당은 최고 3만원을 지급하며 수술비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최고 50만원까지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특약 선택 시 교통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비용 보장과 함께 장례제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1급, 10년 전기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기존의 ‘KB간편가입건강보험’ 상품에 3대질병 관련 담보를 추가하여 보장을 확대했다”며 “간편심사 대비 좀 더 저렴한 일반심사 가입도 가능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금융당국 빚투·해지 우려 보험계약대출 관리 강화 주문했지만…보험업계 “사용 목적 통제 불가” [보험사 돋보기] 올해 들어서만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이 증가하며 보험계약대출도 빚투가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보험계약대출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에 근접할 경우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보험업계도 계약 유지·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자금 사용처까지 보험사가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험회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보험업권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70조7958억원보다 1조431억원 증가한 규모다.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받을 수 있 2 동양생명, 교환비율 이견 불구 증권신고서 효력…우리금융 완전 자회사 편입 본궤도 [우리금융 편입 1년]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증권신고서가 효력을 얻으면서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지난 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가 16일 자로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과 동양생명은 오는 24일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8월 11일 주식교환 등 후속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과거 대주주 지분 인수가격과 일반주주에게 적용되는 교환가액 간 차이를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소액주주 반대에도 절차 진행…매수청구 규모는 변수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금융당국의 검토 절차가 마 3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에 보험손익 급감…투자손익은 성장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보험손익이 급갑했다. 보험손익이 급감했으나 투자손익은 성장하면서 1분기 순익은 증가했다.20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올해 1분기 보험손익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2% 감소했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실손 담보 관련 계리가정 변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라며 "이로 인해 일회성 손실이 103억원 발생했다"라고 말했다.가정 변경 선제 반영·손해율 증가…투자손익 방어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급감은 실손보험 담보 계리적 가정 변경 가이드라인을 선제 반영한 영향이다.금융감독원은 2023년 5월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관련 계리적 가정 산출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