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근로복지공단, 커리어넷과 맞손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5 03:45 최종수정 : 2016-03-05 03:52

산재근로자 대체인력지원 사업장에 인력 제공 등

앞으로 대체인력이 필요한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사업장이 대체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게됐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공사 현장. 정수남 기자

앞으로 대체인력이 필요한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사업장이 대체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게됐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공사 현장.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이 (주)커리어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산재근로자의 원직장복귀를 위해 새로 도입한 ‘산재근로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인이 필요한 소규모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지원한다.

이는 소규모사업장의 경우 산재가 발생하면 기존 직원으로는 업무대행이 어려워 치료기간 중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피하지만, 치료를 마친 산재근로자가 복귀할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은 올해부터 ‘산재근로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을 도입해 산재근로자가 원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사업주에게 치료기간 중 고용한 대체인력 임금의 일부(최대 월 60만원)를 최대 6개월 간 지원키로 했다.

취업전문기관인 커리어넷은 앞으로 산재발생사업장에 대체인력을 제공한다. 앞서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출산·육아휴직 등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를 미리 파악해 인력을 모집한 뒤 수요가 생기면 즉시 대체인력을 공급하는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대체인력이 필요한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사업장은 커리어넷(전화 1577-0221)에 문의하면 무료로 대체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재갑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소규모사업장에서 필요로 하는 대체인력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산재근로자의 원직장 복귀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은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은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 "정비사업 제도 개선 뒷받침"김 부의장은 서울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의 절차 간소화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정비사업은 심의 절차가 길고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속통합기획과 통 2 마포구의회, 제10대 의회 슬로건 공모…총상금 100만원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정체성과 의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의회의 공식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응모는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문구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담은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면 된다.심사는 상징성(30점), 인지도(25점), 창의성(25점), 활용성(20점)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구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우선 평가하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성향을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홍보성 문 3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유동균 당선인은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을 비롯해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조직과 인력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