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미사일방어, 선제공격, 감시정찰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증가 국면속에서 최고의 수혜 예상됨
-2010년 이후 개발 완료한 신제품(천궁, 현궁)의 해외 수출기대감 점점 높아지고 있음
◇LG전자
-연말 AMOLED TV 시장 개화 가속화 신호는 동사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GM과의 전기차 부품 협력 확대로 VC 부문 매출 성장 속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IT 산업의 전반적인 저성장 국면에서 차별화된 성장 아이템 확보
◇이수페타시스
-북미 케이블업계가 DOCSIS3.1를 도입하면서 발생한 라우터 교체수요로 MLB 수요 호조 지속될 것
-신규 거래선 확보와 감가상각 부담 완화로 중국법인의 적자폭 축소될 전망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HDI 부문은 산업 내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