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협 측은 지난 2014년 ‘바다와 경제 조찬포럼’을 개최했으나 세월호 사태로 인해 중단돼 해운을 비롯한 해양산업의 동반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그리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포럼개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금년도 정기총회에서 ‘Maritime Korea’ 조찬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의결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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