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온라인보험은 PC와 모바일(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보험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는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 가입설계와 청약이 가능해 고객의 사용 편리성을 더했다.
어린이(태아), 암, 정기,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 총 5종의 온라인 전용 상품이 판매된다. 온라인보험의 특성상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윤진환 온라인보험 파트장은 “이번에 출시한 흥국생명 온라인 우리아이플러스보장보험은 기존 흥국생명 어린이보험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상품으로 각종 질병, 재해, 암 진단, 수술, 입원 등 폭넓은 보장을 한다”며 “동시에 오프라인 보험 대비 평균 20~30% 저렴하게 설계돼 많은 보장과 저렴한 보험료를 함께 원하는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