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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마트뱅킹 ‘신한S뱅크’ 전면 업그레이드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5 09:52

풀뱅킹 가능한 모바일 금융플라자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뱅킹을 통해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신한S뱅크’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신한S뱅크 UP’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S뱅크 UP’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한 풀뱅킹(full-banking) 전략을 반영했다. 모바일 금융플라자를 콘셉트로 이용 가능한 금융업무와 특화서비스를 추가하고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선 ‘신한S뱅크 UP’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업무를 확대했다. ‘신한 Mycar 대출’ 및 주택·전세자금대출 신규 신청, 신용대출 연기 신청 등이 가능해졌다. 특히 ‘신한 Mycar 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

아파트 매물과 담보대출 가능 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는 ‘마이홈앤론’에서는 기존에 행정구역별로만 제공했던 매물정보에 초등학교 학군별 정보를 추가해 초등학교 진학 예정이거나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고객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특화서비스도 추가했다. 계좌의 월말 잔액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고 각종 자동이체, 이자납부 등 주요 금융 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새롭게 제공된다. 나이, 수입, 지출 등의 정보를 통해 재무상태를 진단해주고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자금과 추천 상품을 알려주는 자산관리·설계 서비스도 선보인다.

아울러 ‘신한S뱅크 UP’은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에 6자리 간편비밀번호를 적용해 계좌조회, 월말 잔액추이, 모임관리, 푸쉬알림, 가계부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간편비밀번호 방식에는 1인 1기기만 사용하여 로그인할 수 있도록 최초 등록 시 사용 단말기 정보를 매칭 등록하게 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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