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콕딜 홈페이지 화면
‘콕딜’에서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면 1000여 명의 보험전문가가 19개 보험사의 1100개 상품 중 가격과 조건을 고려해 맞춤 플랜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설계사가 제시한 견적을 보고 원하는 보장내역과 가격을 고려해 상담사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콕딜 홈페이지(www.kokdeal.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사진=콕딜 홈페이지 화면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