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측은 대림산업이 주택부문 턴어라운드와 해외 부실 마무리, 유화부문 고수익 기조 지속 등 전방위적 실적 개선 돌입했다며 이란 건설시장 관련 최대 수혜업체로 올해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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