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단말기, 무선 통신망, 유선 인프라를 연동해 5G 핵심 기술의 성능을 시험할 계획이다. 5G 속도는 최고 20Gbps에 달할 전망이다. 1초에 1G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와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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