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슈퍼볼 광고, 1000만명 ‘눈길’…3일만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05 17:37

올레드 TV 광고,유튜브·트위터·페이스북 통해 세계 네티즌 사로잡아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헐리우드 영화배우 (오른쪽부터)리암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가 연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헐리우드 영화배우 (오른쪽부터)리암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가 연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세계가 지켜보는 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고급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겠다.”

LG전자 이정석 상무의 말이다.

이 상무는 자사가 공개한 올레드 TV 미국 슈퍼볼(미식 축구) 광고가 세계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5일 이같이 밝혔다.

LG전자가 이달 초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한 슈퍼볼 광고는 3일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1초에 40명씩 광고 동영상을 클릭한 셈.

세계 네티즌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며 광고 영상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말 슈퍼볼 광고의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페이스북의 ‘좋아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 등 네티즌 반응은 60만개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미래 지향적인 슈퍼볼 광고”라고 평가했다.

광고전문 잡지 애드위크는 “올레드 TV 기술을 잘 나타낸 미래지향적인 광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는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父子)가 감독을 맡았다. 이중 제이크 스콧은 슈퍼볼 광고를 여섯 차례나 제작한 바 있다. 현지 일간지 USA 투데이는 지난해 슈퍼볼 광고 가운데 제이크 스콧의 작품을 ‘최고의 슈퍼볼 광고’로 선정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SDS, 국내 학계·연구기관에 엔비디아 최신 B300 GPU 클러스터 제공 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최신 B300 기반 GPU 클러스트를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지원한다.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자체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 주체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규모는 약 153억 원이며, 서비스는 2027년 3월까지 제공된다.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 2 NHN,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역대 분기 최대치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기술 부문을 필두로 핵심사업 전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 역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NHN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7579억 원, 57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먼저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396억원을 기록했다. 웹보드게임의 규제 환경 변화 영향과 ‘한게임 로얄홀덤’의 오프라인 대회 ‘HPT(Hangame Poker Tour)’가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2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일본에서 3 네이버웹툰 ‘템빨’, ‘전독시’ 게임 만든다…‘알아이게임즈’ 투자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준구)가 웹툰 IP(지적재산권) 게임화 사업을 위해 1억 달러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의 프랜차이즈 확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 Inc.)’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된다. 계약 종결 시점에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의 60%를 확보하게 된다.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업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