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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16 정기 임원인사 단행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5 16:28

부사장 3명 등 30명 승진…책임경영·성과주의 기조 유지

(왼쪽부터)김동우, 문섭철, 황정모 부사장. 효성 제공

(왼쪽부터)김동우, 문섭철, 황정모 부사장. 효성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달성한 효성이 황정모 전무와 문섭철 전무, 김동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 하는 등 30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섬유·산업자재·중공업 등 주력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철저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과주의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 게다가 세계 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 부문 등에서도 승진자를 배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 부사장은 세계 1위 섬유타이어코드의 생산과 기술 책임자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 사이트의 생산기술을 이끌고 있으며, 품질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문 부사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중공업PG의 핵심 사업인 초고압변압기의 영업, 생산의 모든 부문을 총괄했으며, 지난해 전력PU장으로 부임한 이후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태콤 등 신규사업의 국제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2013년 건설PU장으로 부임한 이후 건설 사업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14년 연간 수주 1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건설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승진자

△부사장

황정모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장, 문섭철 중공업PG 전력PU장, 김동우 건설PG 건설PU장

△전무

최영교 화학PG PP/DH PU장 겸 TPA PU장, 유영환 전략본부, 최현태 지원본부

△상무

유호재 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 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 중공업PG 전력PU, 김현식 효성굿스프링스, 박노갑 건설PG 건설PU, 이창엽 효성캐피탈, 구명신 전략본부, 권태수 전략본부, 이정원 홍보실, 박건태 보정효성천위변압기유한공사 총경리, 김성일 진흥기업, 이창호 재무본부

△부장

이성섭 중공업PG 기전PU, 박왕순 건설PG 건설PU, 김창학닫기김창학기사 모아보기 노틸러스효성, 이석민 효성캐피탈, 신덕수 전략본부, 신경중 주해법인, 안준모 베트남법인 스판덱스공장장, 신우진 베트남법인 섬유타이어코드 부공장장, 현광철 효성 신재료 과기(취조우)유한공사 총경리, 전병규 효성T&D India법인장, 이인덕 밀라노법인장, 전재형 비서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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