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들은 휴대전화나 PC 등을 통해 포털사이트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란에 참여할 예정이다.
LG는 사내 포털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경제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우리나라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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