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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신제품 HFS A 시리즈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0 14:43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인 'HFS(Hitachi Flash Storage) 이미지./사진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인 'HFS(Hitachi Flash Storage) 이미지./사진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의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인 'HFS(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들은 획기적인 반응성과 민첩성, 신속한 접근성을 제공하면서 자동화된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플래시 기술로 가속화된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HDS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플래시 포트폴리오에 올 플래시 HFS A 시리즈를 추가해 새롭게 출시했다.

HFS A 시리즈는 작은 상면공간(foot print) 상에서 고용량 고밀도, 고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TCO를 절감시킨다. 또한 QoS(Quality of Service) 기반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선택적으로 인라인 중복제거 기술 등을 적용해 성능 보장을 하면서 효율적인 데이터 절감을 지원한다.

즉, HFS A 시리즈는 올플래시 구성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TCO 절감을 달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VDI), 서버 가상화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 등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이상적이다.

HFS A 시리즈는 무엇보다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SLA)에 맞게 인라인 데이터 중복 제거, 압축, 씬 프로비저닝, 원격복제 등의 선진 기술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QoS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지속적인 성능(IOPS, 대역폭 등)을 보장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고려해 성능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절감하고 민첩한 관리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3가지 모델(A220, A250, A270)로 제공되는 HFS A 시리즈는 고성능 컨트롤러 한 쌍과 트레이 하나당 최대 60 SSD까지 수용할 수 있는 2U 트레이(high tray)로 구성돼 있다. 최대 384TB의 효과적인 용량과 100만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통합해 데이터센터 상면공간을 줄임으로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HFS A 시리즈는 HDS의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가장 최신 제품으로, 다양한 케이스에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HFS A 시리즈는 최근 발표된 올플래시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시리즈 및 업데이트된 하이브리드플래시 VSP G 시리즈와 함께 한층 완성된 HDS의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미클로쉬 산도르피 HDS 인프라 플랫폼 부문, 솔루션 및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은 “HDS는 소프트웨어정의 기반의 접근방식을 통해 고객 인프라에 최적화된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접근은 고객들에게 인프라 환경에서의 효율성과 동시에 특정 케이스를 위해 솔루션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홍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HFS A시리즈 출시를 통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래시 포트폴리오 완성했다”며 “HDS는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플래시 관련 특허를 350개 이상 출원했고, 이는 동종 업계 내 그 어떠한 벤더들보다도 많은 수치이다. HFS A 시리즈 출시 이전에도 이미 전세계적으로 250PB 플래시를 공급한 만큼 동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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