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화그룹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닫기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서울지역 신임 임원 40명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작업과 단열 작업을 돕고, 방한용품과 쌀 등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사진제공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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