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협회는 이번 시상에서 CCTV 영상을 확보하고, 관련자료를 경찰에 제출해 피해자의 단독사고임을 밝혀낼 수 있도록 조치한 삼성화재 직원 등 우수 직원 6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보장사업 접수 및 처리실적인 우수한 동부화재 등 3개 손보사 및 보장사업 보상이후 가해자에 대한 구상환수를 적극적으로 전개한 KB손보 등 3개 손보사의 보상센터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및 손보협회장 표창장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