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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신탁상품 출시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1 09:11

쿼터백투자자문과 ‘쿼터백R-1’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자산관리시스템인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탁상품을 출시한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의 로보(Robo)와 자문전문가인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민은행은 핀테크기업인 쿼터백투자자문과 손잡고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신탁상품 ‘쿼터백R-1’을 11일부터 판매한다. 쿼터백투자자문은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사다.

쿼터백 R-1은 글로벌 자산배분 상품으로 쿼터백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6개 자산군과 77개 지역, 920조개 이상의 빅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장 상황별 최적의 투자대상을 선별해 안정적인 성과관리를 추구한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목표수익률은 연 4~7%다. 국내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채권(ETN)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기존 신탁상품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것과 비교해 기준을 낮췄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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