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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성동 교수, 한국섬유공학회 신임 회장에 뽑혀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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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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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건국대학교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김성동(사진) 교수가 한국섬유공학회 제 3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 간이다.

한국섬유공학회는 1946년 대한섬유공업연구회를 출발로 현재 창립 7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학회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뿐만이 아니라, 섬유·고분자분야 SCI(E)의 학술지를 발간하는 섬유 분야 대표 학회다.

김 교수는 “현재 섬유관련 학과는 섬유를 기반으로 유기·무기재료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한국섬유공학회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 한국 섬유산업에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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