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철·김태원 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신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설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인사회에 참석했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도 “국내외의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춰 경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해외 건설은 고부가가치 기술개발과 중동 산유국 이외의 신흥시장 개척으로 사업다각화를 이루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