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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뱅크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5 11:32 최종수정 : 2016-01-05 18:23

향후 바이오인증 등 범위 확대 계획

우리은행, 위비뱅크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사진)이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모바일전문은행인 ‘위비뱅크’를 통해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위비뱅크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위비모바일통장 신규개설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위비모바일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해 △타금융기관 기존계좌 확인 및 이체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및 전송 절차를 거쳐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정보 세부확인을 위해 상담원 유선 연결이 필요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상담원 접수기준으로는 16시까지다. 우리은행은 특히 1개월간의 금융보안원의 보안성테스트와 내부 안정성 테스트를 거쳐 대포통장 등 명의도용 계좌개설에 대한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먼저 위비모바일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위비모바일통장 개설업무를 실시한다”며 “향후 바이오인증 등 다양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법을 접목하여 점진적으로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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