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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5일 은행회관서 창립기념식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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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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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은 5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16층)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국민들의 금융거래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신용정보를 모두 모아 출범시킨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신용정보팀장, 핀테크지원센터장 등 금융위 인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등과 협회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 산하기관으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지만 사실상 별도 법인처럼 독자 운영된다. 전체 직원은 130명으로 은행연합회 출신이 80명으로 가장 많고 생명보험협회 13명, 손해보업협회 7명, 보험개발원 10명 등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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