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해진 허벅지, 재수술은 이렇게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30 11:02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조차 걱정해마지 않는 신체부위가 있다. 바로 허벅지다.

허벅지 살은 어지간한 운동으로는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살이 찔 때는 또 허벅지부터 찐다. 살이 찐 경우라면 차라리 낫다. 타고나기를 허벅지가 튼튼하게 타고난 하체비만 여성들은 살을 빼도 허벅지가 줄어들지 않는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허벅지 살을 정리하는 방법을 질문하곤 하지만 마땅한 답은 없다. 살을 계속 빼다보면 결국은 허벅지까지 날씬해지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힘빠지는 얘기뿐이다.

다이어트에 지친 여성들이 마지막 수단으로 찾는 방법은 바로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이다. 지방흡입은 효과가 빠르고 확실해 더 이상 방법이 없는 여성들도 선택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여성들의 간절함을 노려 비전문가들이 시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방흡입 수술 후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피부불규칙 현상 등을 호소하는 환자는 전체 환자 중 약 15%에 이른다. 해당 부작용은 수술 시 피하지방층의 지방을 균일하게 제거하지 못한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수술이 필수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피부불규칙 현상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은 지방흡입 시 목표보다 지방 일부가 남았거나 반대로 심하게 흡입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재수술 시 과정은 이전보다 정교한 진행된다. 레이저지방흡입술을 통해 튀어나온 부위는 낮추고, 함몰된 부위는 지방이식을 통해 채워주는 등 다양한 방법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지방의 재배치가 완료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엔더몰로지라는 수술 후 처치과정을 통해 피부층을 균등하게 다듬어 주는 과정까지 꼭 거쳐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정확하게, 맞춤형으로 이뤄져야만 지방흡입술의 부작용을 해결하고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선상훈 원장은 “지방흡입 수술은 신체라인을 가꾸는 수술이기 때문에 의사의 섬세한 시술이 필수이다. 저렴한 가격이나 빠른 수술 일정 등에 혹하기보다는 실력이 입증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도록 해야한다”라며 “특히 재수술은 증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어야하는 만큼 지방흡입 및 이식수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라고 전했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