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갤러리’는 금호아시아나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으며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23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로 변환돼 상영한다고 전했다.
금호아시아나의 ‘LED갤러리’의 주요 뷰포인트는 △서울 시청 앞 광장 △서울 시립미술관 광장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덕수초등학교 앞 등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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