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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미사고 수리기준 마련 ‘시동’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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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28 02:59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28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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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경미한 차량 사고 시 적정 수준의 보험금 지급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마련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닫기하태경기사 모아보기 의원실은 28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자동차 경미사고 수리기준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하 의원실 측은 “교통사고 수리비를 보험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가벼운 사고에도 무조건 부품을 교체하는 등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일이 많다”면서 “결국 수리비 과다지급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열게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오상기 교수가 ‘경미사고 수리기준’에 대해 발표하며, 국토교통부, 자동차정비업계, 보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토론을 진행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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