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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퇴직연금 플랫폼 서비스 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4 15:42 최종수정 : 2015-12-14 15:52

예탁결제원, 퇴직연금 플랫폼 서비스 개시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4일, 퇴직연금시장에서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Clear'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퇴직연금시장에서 표준전문의 상시관리 및 효율적인 퇴직연금 후선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표준화된 저비용·고효율의 플랫폼으로, ‘Pension(연금시장)의 Clear(투명성) 제고’의 함축적 의미다.

퇴직연금 플랫폼은 퇴직연금사업자간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을 위한 운용지시?상품거래 등 퇴직연금 업무처리 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종합(Total)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는 적립금 운용지시 관련 업무처리(운용지원 서비스) 및 상품거래 관련 업무처리(상품거래 서비스)로 구분된다.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의 ‘근로자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와 상호협력 하에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예탁결제원은 일차적으로 근로복지공단 및 연계 퇴직연금사업자인 삼성화재,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내년 6월말 전체 퇴직연금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전면오픈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 서비스의 이용을 통해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퇴직연금사업자의 시스템 유지·관리에 따른 제반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퇴직연금시장의 건전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여 금융업 전반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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