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영 더케이손보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느냐 이류보험사로 전락하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이며 회사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당사만의 장점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한다면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우량고객 중심의 강소보험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