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민 KDB생명 총괄부사장은 “타국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함께 담그고, 또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 깊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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