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A 아시아 지역 본사 '프루덴셜 아이 프로그램(Prudential Eye Programme)'과 영국문화원의 파트너십 아래 개발된 창의 교육 워크숍은 예술 작품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영어 의사 소통을 기반으로 잠재되어 있는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보다 강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PCA 창의 교육 워크숍은 예술과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초?중?고 교사들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초?중?고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 작품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 있는 토론 및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PCA생명 CMO 박재중 전무는 “예술과 영어를 통한 창의 교육 워크샵을 통해 교사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전하며 “창의 교육 워크샵 본연의 목적이 교육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