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콜롬비아 공공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력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4 13:56

캠코, 콜롬비아 공공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지난 13일, 콜롬비아 공공자산관리공사(Central De Inversiones S.A., 사장 카를로스 이반 비예가스) 본사에서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공사 최초로 남미 공공기관과 부실채권 인수 및 관리, 그리고 국·공유 재산 관리 및 개발관련 네트워크 구축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관별 공공 금융 및 국·공유 자산 관리 시스템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향후 상호 지식 공유 및 컨설팅 사업 협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양국 정상 회담시 체결된 전자무역과 금융지원 관련 양국 정부의 MOU 체결 이후 성사된 첫 공공기관 대표 회담으로, 본 회담에서 공사는 공공자산 온라인 매각 시스템인 온비드를 소개하고 콜롬비아 정부의 도입 방안 및 절차에 대해서 협의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첫 MOU를 체결한 후, 4월 동유럽 최초로 헝가리 자산관리공사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콜롬비아 공공자산관리기구와 첫 MOU를 맺게됨에 따라 미주 대륙까지 네트워크를 넓히며 글로벌 협력 사업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영준 캠코 부사장은 “본 업무협력을 통해 한국·콜롬비아간 금융산업 발전 및 금융한류의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콜롬비아 공공자산관리공사와의 활발한 정보교환 및 지식공유 사업 등을 통해 부실채권 관리 및 국가 자산 관리에 관한 양국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콜롬비아는 지난해 UN전자정부 평가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미주대륙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크게 성장중인 국가로 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 도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ADB와 공동으로 2013년 창립한 비정부 국제기구인 국제 공공자산관리기구포럼(IPAF, 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과 CISA가 World Bank와 공동으로 남미에 창립한 남미공공자산관리기구(Latin American Association of AMCs)간 공동 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 전용 취재공간인 '서재필방'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식을 개최했다.서재필방은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자실 명칭은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이름에서 2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3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