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 출시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5-10-05 11: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교보생명은 오는 6일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를 대폭 줄인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과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상태를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다. CI나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의 80%를 먼저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해지환급금 적립 방식을 바꿔 기존 CI보험보다 보험료를 7~ 19%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국내 생명보험업계의 종신보험이나 CI보험은 해지환급금을 미리 확정된 예정이율로 쌓아 최저 보증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공시이율로 적립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하는 이자율로 시중금리의 변동에 따라 이율이 바뀐다. 단, 공시이율이 내려가더라도 가입 후 5년 미만은 연복리 2%, 10년 미만 1.5%, 10년 이상 시 1%를 최저 보증한다.

이에 따라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면 해지환급금이 기존 방식보다 다소 적어질 수 있지만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인 보장혜택에 초점을 맞춰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보장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Needs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맞게 가격대비 가치가 큰 상품이 보장성보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