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연구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이춘우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상생형 M&A 활성화(개방혁신장터) 주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배금철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평가원 원장, 이창헌 한국 M&A거래소 회장,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M&A센터장 등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보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기술거래시스템을 혁신거래시장으로 확대해 투자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고 M&A를 통해 대기업과 함께 중견기업들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