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금융전산 망분리 예외 기준 마련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20 13:17

21일부터 제한적으로 외부망과 연결 허용

금융전산의 정보처리 업무를 국외소재 전산센터에 위탁하거나 업무상 외부망과의 연결이 필요한 경우 망분리 규제에 예외가 적용된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이같은 망분리 예외기준을 마련했다. 망분리 적용범위의 불명확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제도개선은 업무상 대외기관과 연결이 불가피하거나 업무 연속성을 위한 비상시 업무처리 등의 망분리 예외기준을 명확히 해 업무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금융회사가 정보처리 업무를 국외소재 전산센터에 위탁한 경우 물리적 방식 이외의 망분리 방식도 허용했다.

물리적으로 망분리 적용대상 서버라도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외부망과 연결이 가능하다.

전자금융거래 처리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이나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금융협회, 금융결제원, 코스콤, 금보원 등 특정 외부기관과 데이터송수신을 위해 연결이 허용됐다. 공개망(DMZ) 내 정보처리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그룹사, 지주사 등과 인트라넷·이메일시스템·회계시스템 등 업무용시스템을 공용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무연속성을 위해 비상시 제한적으로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원격접속도 가능하다.

본점과 영업점에서는 내부망에 연결된 단말기에서 제한적으로 행정정보시스템,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금융협회, 금융결제원, 코스콤, 금융보안원 등 외부기관으로 접속할 수 있다.

망분리 예외대상에 대해서는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위험평가 실시 후 정보보호통제를 수립하고 정보보호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적용하도록 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