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또 삼성화재의 중국법인인 삼성재산보험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위를 갖고 있다며 FSR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올렸다. 삼성화재와 삼성재산보험의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편 S&P는 지난 15일 한국 정부의 장기 외화국가신용등급을 'AA-'로 상향조정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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